신앙은 결과가 아니라 말씀을 따라 걷는 과정이다
많은 사람이 신앙을 결과로 평가한다. 기도한 대로 일이 성사되었는가 헌신한 만큼 삶이 나아졌는가 믿음대로 복을 받았는가를 기준 삼는다. 이 논리는 […]
많은 사람이 신앙을 결과로 평가한다. 기도한 대로 일이 성사되었는가 헌신한 만큼 삶이 나아졌는가 믿음대로 복을 받았는가를 기준 삼는다. 이 논리는 […]
믿음이 있다고 해서 눈물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만 감정은 여전히 흔들린다. 어떤 날은 예배 가운데 눈물이 흐르지만 어떤 날은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 기도는 하고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삶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지치고 마음은 점점 무감각해진다. 하나님을
세상의 마지막에는 무엇이 있을까. 수많은 철학과 종교가 죽음 이후를 말하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말한다. 모든 인류는 마지막 날 살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