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이 자기를 아는 자는 없다
– 자아의 본질을 성경으로 묻다 사람은 스스로를 안다고 생각한다. 느끼는 것 기억하는 것 판단하고 선택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한다’고 믿는다. […]
– 자아의 본질을 성경으로 묻다 사람은 스스로를 안다고 생각한다. 느끼는 것 기억하는 것 판단하고 선택하는 모든 것을 ‘내가 한다’고 믿는다. […]
‘모든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로마서 8장 28절은 가장 널리 알려진 말씀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외우고 기도할 때
질병은 육체에 오는 것이지만 삶 전체를 뒤흔든다. 한 번의 진단으로 일상이 바뀌고 한 가지 증상으로 모든 계획이 멈춘다. 병은 몸을
무너졌다는 자들이 있다. 신앙이 흔들리고 기도가 멈추고 예배조차 감정 없는 습관으로 남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얼마나 약한 사람인지 절감했고 내가 세웠던
헌금은 언제부턴가 오해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신앙의 열매였던 헌금이 교회에 대한 비판의 소재로 등장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사람에게 보여주는